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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신혜♥최태준, 눈물의 결혼식…이홍기 축가→지코 편지 축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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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신혜(32)와 배우 최태준(31)이 연예계 스타들의 축하와 축복 속에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다.

박신혜, 최태준은 22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민호, 이선빈, 류준열, 남궁민, 김범, AOA 설현 등 두 사람과 가까운 연예계 스타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두 사람은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두 사람은 행복할 때나 힘들 때나 함께하겠다는 혼인 서약을 낭독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신혜는 "최태준을 저의 남편으로 맞아 사랑하며 아낄 것을 서약하겠다"라며 눈물을 살짝 보이며 결혼의 감격을 드러냈다.

축가는 박신혜, 최태준의 '절친'인 FT아일랜드 이홍기를 비롯해 엑소 디오, 크러쉬, 이적 등이 맡았다.

특히 이홍기는 과거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 박신혜와 함께 출연한 후 박신혜와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최태준 역시 이홍기와 어린 시절 '매직키드 마수리'에 함께 아역배우로 출연, 두 부부가 모두 이홍기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이홍기는 박신혜가 주연을 맡아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SBS 드라마 '상속자들' OST '말이야'를 열창했다.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라는 로맨틱한 가사와 이홍기의 열창이 울려퍼지자 신랑 최태준, 신부 박신혜도 크게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최태준과 11년 지기 친구인 지코는 직접 쓴 편지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연습생 시절부터 끈끈한 우정을 쌓아온 지코는 떨리는 목소리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편지를 읽어 하객을 감동시켰다.

이선빈, 오상진 등은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일처럼 결혼을 기뻐했다. '상속자들'에서 박신혜와 로맨스 연기를 펼쳤던 이민호는 드라마 속 이름인 김탄으로 받은 청첩장을 공개하며 "나 너 축하하냐"라고 드라마 속 인기 대사를 이용해 두 사람을 축하해 흐뭇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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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에 다녀온 연예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선남선녀의 결혼식이었다. 행복한 모습에 하객들 모두 행복을 빌며 기쁨을 나눴다"고 전하며 두 사람의 결혼에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

결혼식 전 두 사람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환상적인 비주얼이 빛나는 로맨틱한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박신혜와 최태준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예비 신랑 신부의 행복한 미소가 담긴 사진은 보는 이들까지도 덩달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 11월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깜짝 소식을 발표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인 박신혜와 최태준은 2017년 말 연인으로 발전, 2018년 3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박신혜는 2019년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한 최태준이 지난해 5월 소집해제될 때까지 곁을 지키며 사랑을 키웠고, 두 사람은 열애 5년 끝에 새 생명이라는 선물과 함께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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