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야니스 30득점 12리바운드' 밀워키, 동부 선두 시카고 제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밀워키 벅스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22일(한국시간)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AFP=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야니스 아테토쿤보의 맹활약 속에 밀워키 벅스가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1위 시카고 불스를 제압했다.

밀워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1-22 NBA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94-90으로 승리했다.

밀워키는 29승19패로 동부 4위를 유지했다. 이날 패한 시카고는 28승16패가 되며 동부 1위 자리를 브루클린 네츠에 넘겨줬다.

밀워키의 아테토쿤보는 30득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크리스 미들턴은 16득점, 바비 포티스는 12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카고에서는 더마 드로잔이 35득점, 니콜라 부셰비치가 1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밀워키와 시카고는 3쿼터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3쿼터가 끝났을 당시 밀워키는 68-69로 시카고에 1점 뒤져 있었다.

치열한 승부가 계속되던 4쿼터 중반 아테토쿤보는 점프슛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아테토쿤보는 리버스 레이업까지 터트렸고 밀워키는 7점 차로 달아났다.

밀워키는 마지막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2점 차로 추격 당했지만 밀워키는 미들턴이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 22일 NBA 전적

샬럿 121-98 오클라호마시티

LA 클리퍼스 102-101 필라델피아

LA 레이커스 116-105 올랜도

포틀랜드 109-105 보스턴

애틀랜타 110-108 마이애미

토론토 109-105 워싱턴

밀워키 94-90 시카고

브루클린 117-102 샌안토니오

유타 111-101 디트로이트

멤피스 122-118 덴버

골든스테이트 105-103 휴스턴
yjra@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