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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썸 "최초의 NFT 앨범, 문별도 처음 봤다고"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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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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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엑's 인터뷰②]에 이어) 가수 키썸(KISUM)이 트렌드세터로서 활약을 기대케 했다.

최근 새 싱글 '사실 누군가 날 감싸 안아 주길 원해'를 발표한 키썸은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며 근황과 함께 활동 계획을 전했다.

키썸의 장기 프로젝트 '썸 아일랜드(SUM ISLAND)' 두 번째 시리즈물인 이번 신곡 '사실 누군가 날 감싸 안아 주길 원해'는 R&B 리듬에 얹어진 808 베이스와 서정적인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힙합 장르의 곡이다. '앙상하고 마른 나무'라는 뜻의 영어 단어 '베어 트리스(Bare Trees)'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곡으로, 키썸이 직접 작사·작곡을 비롯해 앨범 전반적인 기획에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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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글은 버추얼 버전의 NFT 앨범으로 제작, 유저들이 직접 아바타를 움직이며 음악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최초의 체험형 NFT 앨범은 이번 싱글은 전반적인 콘셉트를 녹여낸 버추얼 맵을 비롯해 신곡 편곡 버전, 미공개 포토 및 영상, 시크릿 플레이스 등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가득 채웠다.

키썸은 "처음 NFT 앨범 제작에 대한 제안을 받았을 때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듣는 음악이었다면 NFT 앨범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별 언니도 NFT 앨범을 처음 봤다면서 흥미를 보이더라. 최초의 NFT 앨범인 만큼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수도 있고, 의미도 남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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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앨범 속 쇼룸 공간은 유저들이 직접 가지 않아도 마치 전시회를 간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실제 현실 공간처럼 구현해낸 NFT 앨범의 높은 완성도 역시 자랑할만 하다.

키썸은 "요즘처럼 직접 만나기 어려운 시국에 가상 공간에서 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좋다. 나중에 NFT 앨범이 상용화가 된다면 조금 더 확장해서 이 공간에서 콘서트도 열 수 있을 것 같다. 트렌드세터 뮤지션으로서 앞서 나가는 행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올해 키썸의 목표는 자주 음악 팬들과 소통하고 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키썸은 "올해 최소 3장 정도의 싱글을 내고 싶다.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생겼기 때문에 답답함이 컸다. 이제는 음원을 통해서라도 자주 소통하고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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