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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식(강두), 연극 '면회' 주인공 발탁…먹먹한 사랑 이야기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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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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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용식이 연극 '면회'로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송용식은 서울 종로 한성아트홀 제2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면회'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지난 19일 20시 무대에 올랐으며, 21일 20시, 22일 19시, 25일 20시, 27일 20시, 29일 16시, 30일 16시까지 7회에 걸쳐 무대에 설 예정이다.

송용식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면회'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 여자, 그리고 그녀와 10년을 만나고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의 남자, 이 둘의 대화로 진행되는 작품이다. 그들은 서로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어색함을 달랜다. 헤어질 때면 남자는 항상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채 떠난다.

본 작품은 '사랑'에 대한 묵직한 물음을 던지며 슬픔과 아픔,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송용식은 연극 '사랑에 스치다', 영화 '성혜의 나라'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를 보이며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면회'에서는 지난 연극에서 보였던 풋풋한 멜로와는 다른 느낌의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송용식을 만나볼 수 있는 '면회'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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