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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권상우♥' 손태영, 꽁꽁 언 뉴욕 날씨에 "귀가 날아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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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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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손태영이 뉴요커의 문화 생활을 자랑했다.

손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uggenheim #vasilykandinsky"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의 바실리 칸딘스키 전시회를 찾은 손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스타일링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태영은 날씨를 묻는 팬에게 "귀가 날아가는 줄 ㅎㅎ 귀마개 필수네요"라며 추운 뉴욕의 날씨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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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상우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아이들과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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