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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진상규명위 출범... 74년 恨 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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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현대사의 비극인 여수·순천사건의 진상규명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정부는 '여순 사건 진상 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피해신고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재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에서 활동할 민간위원 9명에게 위촉장이 건네졌습니다.

유족대표와 법조계, 학계, 시민사회에서 활동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6명의 정부 측 위원들과 함께 여순사건의 진상 규명과 희생자·유족의 심사·결정, 명예회복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