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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최악 에이전트, 건강 악화설에도 건재 과시?..."조만간 퇴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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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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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미노 라이올라가 측근인 사촌을 통해 자신의 건강 악화설을 일축했다.

영국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최근 몸 상태가 위급한 것으로 알려졌던 미노 라이올라의 사촌이 직접 그의 몸 상태가 건강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라이올라는 축구계를 대표하는 슈퍼 에이전트다. 엘링 홀란드와 폴 포그바 등 축구계 슈퍼 스타 선수를 대거 보유해서 라이올라 사단이라는 명성을 들을 정도다.

단 다른 슈퍼 에이전트와 차이라면 라이올라는 선수들을 위해서 악역을 자처한다는 것. 실제로 소속 선수를 위한 다양한 언론 플레이와 팀 흔들기로 인해 엄청난 비난을 듣기도 했다.

이런 라이올라는 최근 건강 악화설이 제기됐다. 다소 거대한 체격의 그가 병원에 입원해서 마취가 필요한 건강 검진과 동시에 응급 수슬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자연스럽게 축구계의 시선이 라이올라가 입원한 밀라노의 병원을 향했다. 그의 건강에 따라 축구계 슈퍼 스타의 거취가 뒤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

단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라이올라는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은 "라이올라의 사촌 빈센조가 직접 그의 상태에 대해 밝혔다"라고 전했다.

빈센조는 "라이올라는 건강하다. 일부 사람들이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해 루머를 퍼트리지만 잘못된 행동"이라면서 "그가 직접 병원을 퇴원해서 자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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