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NOW] ‘날치기’가 메달색 바꾼다…쇼트트랙, 스피드와 몸싸움 집합체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성연 인턴기자 입력 2022.01.22 08:00 최종수정 2022.01.27 1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