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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정순주, 출산 후 첫 외출이 가슴 마사지 "지독한 수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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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정순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아나운서 정순주가 출산 후 혼자서는 처음으로 외출했다.

정순주는 22일 자신의 SNS에 “처음으로 집밖에 혼자 나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순주는 출산 후 처음으로 혼자 외출했다. 검은색 비니와 마스크, 패딩까지 입으며 올 블랙으로 무장했다.

정순주의 외출 이유는 가슴 마사지였다. 미용 목적이 아닌 수유를 위한 목적이며, 정순주는 “지독한 수유의 길”이라며 한탄했다.

한편, 정순주는 2020년 12월 치과의사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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