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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박신혜♥최태준 오늘(22일) 결혼…5년 열애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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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박신혜, 최태준. 사진|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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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31)와 최태준(30)이 22일 결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졌으나 공식적으로는 '비공개' 예식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선후배인 박신혜와 최태준은 2017년 5월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그 해 말 교제를 시작, 2018년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4년 여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팬카페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박신혜는 팬카페를 통해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어느 누구보다도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었다.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태준 역시 팬카페를 통해 박신혜에 대해 “저에게는 오랜 시간 여러 가지 감정을 공유하며 뜻깊은 만남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있다.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에 출연했다.

최태준은 2001년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 군에 입대하고 지난 5월 제대했다. 소집해제 이후 복귀작으로 OTT 편성 예정인 드라마 ‘그 놈 목소리’ 출연을 확정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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