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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에 한밤 중 '화들짝'..."침대까지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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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일본 오이타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국내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부산과 포항 등 영남 해안 지역을 비롯해 세종시에서도 전등과 창문이 흔들리는 진동에 주민들이 놀라 밤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각,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천장 조명과 주방용품이 흔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