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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그날, 오늘]하늘, "그런 사람 아냐" 갑질 논란 해명…김준호, 12년만에 합의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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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돌아보면 언제나 다사다난하기만 했던 연예가. 그 역사 속의 '오늘', 1월 22일을 되짚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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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갑질 논란 해명 "좋은 사람 될 것" (2020년 1월 22일)

유튜버 하늘이 자신에게 제기된 갑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올리며 논란을 해명하고 유감을 표했다.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말문을 연 하늘은 "제가 하지 않았던 행동들이 사실인 것처럼 받아 들여지고, 이에 오해와 억측으로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가슴 아프게 해드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성장해오며,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왔기에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변함이 없었는데, 앞으로 더 배려하고, 더 넓고 깊은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주신 것 같다. 좋은 사람,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는 다짐으로 글을 맺었다.

앞서 한 취업사이트에 하늘이 운영 중인 회사 ㈜하늘하늘에 대한 리뷰가 올라왔다. 자신을 '전 직원'으로 소개한 한 작성자는 '1점도 아깝고 사장 뒤치다꺼리 받아주는 회사'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사장은 유튜브 촬영할 때만 출근한다", "9시부터 6시까지 근무시간이지만, 새벽에도 전화를 한다" "야근 수당도 주지 않았다" 등과 같은 주장을 폈다.

이후 하늘에 대해 학교 폭력 의혹도 제기됐다. 하늘의 동창이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학창시절 하늘이 돈을 빼앗고 자신을 폭행한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고 폭로했다. 이에 하늘은 자필 사과문을 쓰고 사과했다. 3개월 후엔 대표직에서도 물러났다. 하지만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하겠다며 자신의 갑질을 폭로한 전 직원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검찰은 2021년 7월 "해당 글은 취업준비생들이 회사를 지원할 때 참고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개그맨 김준호, 결혼 12년 만에 합의 이혼 (2018년 1월 22일)

개그맨 김준호가 연극 배우 출신 김모 씨와 합의이혼했다. 2006년 결혼한 후 12년 만이다. 김준호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가 그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 원만한 합의 후 협의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많은 시간 떨어져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도 소원해지게 되었고 성격차이도 생겨 부득이하게 서로의 앞날을 위해 이러한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지 못한 점, 많은 분들께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 김준호 씨는 앞으로도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준호의 이혼 소식 후 갖가지 추측이 나돌자 김준호는 이튿날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준호는 1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은 어느 누구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인한 것이 아닌 두 사람이 충분히 고심하고 대화 끝에 내린 선택이다. 근거 없는 이야기들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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