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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당국자 "北 추이 면밀 추적…며칠 내 할 말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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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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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재개 시사와 관련해 조만간 추가 조치를 포함한 별도의 입장 발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현지시간 21일 화상회담으로 진행된 미일 정상회담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이 북핵문제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며칠 내에 행정부 다른 부서에서 더 할 말이 있을 것"이라며 추가 조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우리는 추이를 면밀하게 추적하고 있고 우려하고 있으며, 동맹과 파트너와 함께 긴밀히 협의할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북한이 추가 도발을 취하지 않도록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 왔다"며 이 같은 북한의 조치들은 동아시아를 포함해 국제정세가 민감한 현 상황에서 매우 환영받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영일 기자(parkyi75@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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