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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남' 오승환, 무뚝뚝한 이미지 벗고 웃음 부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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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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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끝판대장' 오승환(삼성)이 품절남이 됐다. 평소 무뚝뚝한 이미지가 강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결혼식 내내 웃음이 넘쳐 흘렀다는 후문이다.

오승환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김지혜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오승환의 신부 김지혜 씨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지인의 소개로 만나 백년가약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오승환은 "예비신부는 따뜻하고 배려 깊은 심성의 소유자이다.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오승환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올 시즌을 위해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오승환은 지난해 64경기에 등판해 44세이브를 거두며 이 부문 1위에 등극했다. 블론 세이브 한 차례에 불과할 만큼 든든한 수호신 역할을 하며 삼성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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