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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심신 정화 템플스테이→장윤정, 후배들에 '통 큰' 술장고 선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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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타운' 21일 방송

뉴스1

'해방타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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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해방타운' 장윤정이 트로트 가수 후배들과 훈훈한 저녁 식사로 진한 감동을 안겼고, 이종혁은 템플스테이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내면 정화를 이뤄냈다.

21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해방타운'에서는 이종혁이 템플스테이를 하는 모습과 장윤정이 아끼는 트로트 아이돌 그룹 다섯장과 함께 만찬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혁은 새벽 4시에 일어나 108배를 마친 후 발우공양을 했다. 그는 설거지 물을 먼저 붓고 그릇을 씻은 후 먹을 만큼 덜었다. 묵언을 통해 조용히 발우공양을 했으나 식사를 시작하고 계속 소리를 내 주의를 받았다. 이어 스님은 아침 산행에 나섰다. 그는 출발 전에 "블루투스 스피커 준비해도 되냐"고 물었다가 면박을 받았다.

내연산에서 '폭멍'(폭포를 보면서 멍때리기)를 했다. 그는 "폭포를 보면서 명상에 빠졌다, 좋은 공기가 몸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라면서 "비우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내면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스님은 "비우려고 하지 말고 내버려두면 된다, 이제 자연의 혜택을 돌려줄 시간"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폭포 근처 쓰레기 줍기에 나섰다.

장윤정은 새해를 맞아 이찬원 박군을 포함해 트로트 가수 후배들에게 전화를 돌렸다. 먼저 이찬원에게 전화했다.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하겠다고 했으나 이찬원은 "너무 벅찬 게스트"라고 거절했다. 이어 박군에게 연락했다. 박군은 "제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장윤정을 이상형으로 꼽아온 박군은 "도경완 선배님 같은 여자로 이상형이 바뀌었다, 가정적이고 잘 챙겨주시고 정말 좋으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장윤정은 집에서 트로트 그룹 다섯장 멤버 김명준, 옥진욱, 추혁진 등 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옥진욱과 추혁진은 장윤정의 술 냉장고를 두고 노래 맞히기 경쟁에 들어갔다. 노래 맞히기에서 승리한 추혁진이 냉장고를 가져갔다.

추혁진은 연우와 하영이의 안부도 궁금해했다. 그는 "연우와 하영이를 보면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 그래서 말을 못 걸겠다"라며 "괜히 말걸지 못하겠다, 제가 상냥하게 하기 피해주는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JTBC '해방타운'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절실한 기혼 셀러브리티들이 그동안 잊고 지냈던, 결혼 전의 '나'로 돌아가는 모습을 그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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