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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政談<상>] '3선' 정청래의 '이핵관' 파문…"자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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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욕설' 녹취록 공개에 대한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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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 발언으로 불교계에 항의를 받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선 후보 측근으로부터 '탈당' 권유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민주당은 '이핵관'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당 일부에서는 정 의원이 탈당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21일 조계사를 찾아 사과하려다 발길을 돌린 정 의원.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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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정치부가 여의도 정가, 청와대를 취재한 기자들의 '방담'을 통해 한 주간 이슈를 둘러싼 뒷이야기와 정치권 속마음을 다루는 [주간정담(政談)] 코너를 진행합니다. 주간정담은 현장에서 발품을 판 취재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취재 후기입니다. 방담의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대화체로 정리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편집자 주>

[더팩트ㅣ정리=이철영 기자] -대선을 채 50일도 남겨놓지 않은 정치권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둘러싼 녹취록이 연일 공개되면서, 여야는 여론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윤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유튜브채널 기자와 통화한 7시간 45분의 녹취록 일부가 공개됐다. 김 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으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지만, 통화 녹음 방송 후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면서 윤 후보는 가슴을 쓸어내리게 됐다. 이 후보 역시 친형 부부와의 통화 녹음 160분이 공개됐다. 정치권에서는 김 씨 녹취록 공개에 대한 맞불 성격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이핵관'(이재명 핵심 관계자)으로부터 탈당을 권유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불교계가 정 의원의 사퇴를 주장하고 나서면서다. 정 의원의 '이핵관' 발언으로 이 후보는 물론, 민주당이 수습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윤 후보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9일 비공개 회동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선대본부 합류 여부 등으로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의 만남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취재진과 숨바꼭질하는 일이 벌어졌다. 힘겹게 만난 두 사람의 관계는 반나절 만에 공천 문제가 불거지며 원점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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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의 뜻이라며 불교계가 심상치 않으니 자진 탈당하는 게 어떠냐고"라고 폭로하면서, 당내 정 의원을 향한 비판을 촉발했다.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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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핵관'은 무슨…"정청래 의원의 자기 정치"

-정청래 의원이 '이핵관'으로부터 탈당을 권유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해서 논란이지?

-맞아. 정 의원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이핵관이 찾아왔습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리며 "이재명 후보의 뜻이라며 불교계가 심상치 않으니 자진 탈당하는 게 어떠냐고"라고 적었어. 정 의원은 탈당은 절대 없다고 선을 그었고, 이후 전화기도 끈 채 숙고에 들어갔지.

-민주당은 그동안 윤석열 후보나 국민의힘을 향해서 '윤핵관'을 비판했잖아. 그런데 민주당에서 '이핵관'이 나왔다는 게 이율배반적인 것 같은데 당내 반응은 어때?

-그렇지 않아도 정 의원이 지적한 '이핵관'이 있는지 궁금해서 민주당 여러 의원에게 물어봤어. 대부분 의원은 '이핵관'은 존재하지 않으며, 정 의원의 무리한 해석이라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어. 한 초선 의원은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보지는 않는다. 실제로 전달했을까 싶다. 후보가 그렇게 했다고(직접 전달하라고) 보지는 않는다. (후보가 정 의원을) 그렇게 바라볼까"라고 했어.

-또 다른 의원도 "(핵관이라는 게) 비선이나 비공식라인을 이야기하는 건데 (국민의힘에서는) 선대위나 당에서 책임 있는 사람이 했겠지, 무슨 핵심관계자냐. 여당에서는 책임있는 사람이 이야기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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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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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이 3선 중진의원이잖아. 그래서 탈당을 권유할 정도라면 국회의원 선수가 비슷하거나 더 위라는 해석도 나왔어. 하지만 민주당 모 의원은 통화에서 "정 의원이 지금 자기 정치를 한다고밖에 볼 수 없다. 지금은 대선이다. 본인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번에 또 '이핵관'을 이야기해서 사달을 낸 것 아닌가"라며 "3선 정도면 상황 파악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본인은 선거 승리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한다. 그럼 지금 대선 승리를 위해서 어떤 결정이 필요한지 알아야 한다"고 답답해했어.

-정 의원이 탈당해야 한다는 분위기는 분명히 있는데,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지?

-맞아. 이상민 의원은 "문제가 있다. 탈당을 권유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탈당은 본인이 판단할 문제이고 문제가 있다면 징계위를 열든가 해야지"라며 "정치적 압박은 공당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국회의원의 발언에 특정 종교집단이 들고 일어났다며 (압박하는 건) 정상이 아니다. 탈당을 권유한다는 세력이 있다면 한심한 것이다. 누구도 완장을 차면 우쭐거리고 싶겠지만, 오히려 독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지.

-민주당의 이번 사태에 대해 일부에서는 친문과 친이계의 갈등이라는 시각도 있던데, 어때?

-정 의원 발언으로 친문과 친이계가 여전히 화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 것도 사실이야. 하지만 정 의원이 친문이 맞냐는 데는 이견이 있는 것 같아. 민주당 수도권의 한 재선 의원은 "(탈당 권유가 있었다면) 기분이야 나쁠 수 있겠지만 '핵심관계자'가 야당 때문에 부정적으로 쓰이고 있는데 굳이 그런 표현을 해야 했나 싶다"면서 "정 의원이 친문을 했는가. 혼자 했다. 선거에서 친문들이랑 뭘 한 적도 없다. 그러면 이번에 이낙연 전 대표를 도왔나. 그것도 아니다. 친문, 친이 문제가 아닌 (이핵관은) 정청래 의원의 개인적인 일"이라며 3선인 정 의원의 정무적 감각을 비판했어.

-이 후보와 선대위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

-지금으로선 딱히 뚜렷한 방안은 없어 보여. 다만 취재진 사이에선 이 후보의 지난 19일 발언에 주목하고 있어. 그는 정 의원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불교계 문제는 민주당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는데 조금 경과를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어. 처음에는 '이게 무슨 뜻이지?' 싶더라고. 아마도 불교계의 집단반발 행동의 본질은 정 의원이 아닌 문재인 정부 때문이라는 완곡한 표현이라는 아닐까 싶어. 실제로 민주당 내부에선 문재인 정부의 '종교 편향'에 불만을 억눌러온 불교계가 정 의원의 '봉이 김선달' 발언을 계기로 들고 일어나게 됐다는 분석이 중론이야. 불교계는 가톨릭 신자인 문 대통령이 해외 순방 때 미사에 참석하거나 가톨릭 성직자를 접견했던 점 등을 강하게 비판해왔어.

-정 의원도 다시 한번 사과했지?

-정 의원은 21일 오후 조계사를 방문해 사과하려고 했다고 해. 하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에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문을 발표했어. 정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조계사에 가서 직접 사과의 말씀드리려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았다. 불교계 심려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참회와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린다. 지난 몇 달간 저 스스로 많은 성찰과 사색의 시간을 가졌다. 거듭 원로 큰 스님들과 스님들께 사죄의 말씀 드린다. 모든 언행에 지혜의 향기가 묻어나도록 노력하겠다. 저로 인해 불교계의 많은 누를 끼친 데 대하여 다시 한번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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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욕설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 후보는 "문제의 발단이 된 어머니는 이제 이 세상에 계시지도 않고, 어머니에게 가혹하게 (해서) 문제를 만든 그 형님도 이제 세상에 안 계신다"며 "다시는 벌어지지 않을 일이니 국민께서 용서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해명했다.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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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형·형수 욕설' 녹취록 공개에 '폰눈물' 흘린 이재명?

-이번 주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모두 '녹취록' 때문에 전쟁 같은 한 주를 보낸 것 같아.

-맞아. 특히 이재명 후보에게는 이번 주가 꽤 힘든 주였을 듯해. 장영하 변호사가 지난 18일 이 후보의 욕설 미공개 녹음 파일 160분가량을 공개하겠다며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지. 또 장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녹음 파일을 모두 게시했어. 이건 지난 16일 MBC가 스트레이트에서 윤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녹취록을 공개한 데에 따른 '맞불' 성격으로 보여.

-같은 시간 이 후보는 선대위 행사 중이었지?

-이 후보는 당시 서울 마포구에서 '희망 앞으로 성 평등 제대로-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 필승결의대회'를 진행 중이었어. 사실 이 후보는 행사 진행 중 여성, 가족 공약을 발표하며 당원들에게 "나는 점쟁이를 안 믿는다" "국정정책을 점쟁이에게 결정할 생각이 없다"고 윤 후보 '무속인 캠프 연루 의혹'을 저격하는 말을 하기도 했어. 자신감 넘치고 활기 넘치는 모습이었지.

-또 공약을 발표하면서 이 후보는 그날 참석자 대부분이 여성 당원인 걸 고려해 "왜 저에 대해 친여성적이지 않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웃음을 짓기도 했어. 비교적 지지도가 적은 여성 유권자들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여.

-행사 후 바로 현안 백 브리핑 시간이 있었다고?

-행사 참여할 때와 달리 이 후보는 기자들 앞에 나설 때부터 얼굴빛이 어두워 보였어. 기자들끼리는 '아마 보좌진이 녹취록 얘기를 해준 것 같다'는 얘기가 나왔어. 이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씨 녹취록 공개의 적절성'과 관련해 '대선 후보와 관련자에 관한 건 무한검증해야 한다'고 대답했어. 이어 바로 본인 녹취록 공개와 관련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들은 이 후보는 "하..."하고 한숨을 쉰 뒤 "비록 말씀드리기 어려운 사정이 있긴 하지만,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3초간 고개를 숙였어. 이어 이 후보는 "문제의 발단이 된 어머니는 이제 이 세상에 계시지도 않고, 어머니에게 가혹하게 (해서) 문제를 만든 그 형님도 이제 세상에 안 계신다"며 "다시는 벌어지지 않을 일이니 국민께서 용서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해명했어.

-이날 기자들 사이에서 이 후보가 눈물을 흘렸는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고?

-사실 백브리핑 때 이 후보의 발언을 지켜보면서도 눈물을 흘렸다는 생각은 안 들었거든. 한숨을 쉬고 기분이 가라앉아 보였지만 목소리가 흔들리거나 눈가가 촉촉해지진 않았어.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 후보가 녹취록 사과를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는 내용을 보도했더라고. 의아해서 현장에 있었던 다른 기자에게 물어보니 마찬가지로 눈물기가 보이진 않았다는 답변이 돌아왔어.

-또 이 후보의 해명 중 '어머니와 형님이 다 세상에 안 계시니 다시 벌어지지 않을 일'이라는 발언을 두고도 의아하다는 반응도 있었어. 물론 가족 간의 일은 내밀한 속사정까지 타인이 모르는 게 맞지만, 욕설과 폭언을 한 주체는 '자신'인데 원인제공자가 사라졌다고 해서 당시 보였던 본인의 폭력적 성향이나 발언 등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일이라고 단언할 수 있느냐는 지적이야.

-이 후보는 다음 날인 19일 경로당에서 열린 어르신들과의 대화 행사 뒤에도 기자들과 만나 "한 개인으로서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었다며 거듭 사과했어. 형이 당시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 상태에 있었다는 점을 이해해달라"고도 덧붙였어. 앞서 말한 어머니와 형은 세상에 없다는 말도 거듭 언급했지. 이날도 이 후보가 '울먹였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땐 실제로 이 후보 목소리가 많이 떨리기도 했어. 지지율 박스권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본인 리스크까지 겹치다 보니 심리가 많이 흔들려 보였다는 기자들의 전언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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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장영하 변호사의 이 후보 녹취록 공개에 지난 2014년 법원의 판결문을 공개하며 적극 방어하고 나섰다. /민주당이 공개한 이 후보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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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사과한 이 후보와 달리 민주당 선대위는 녹취록이 공개된 18일 당일 장 변호사를 고발하겠다고 밝혔어. 또 언론에도 "장 변호사가 불법 배포한 자료를 '부분 인용'하는 경우도 '후보자 비방죄'에 해당한다"며 보도에 '참고'하라고 전했어.

-본인은 김 씨의 녹취록은 무한검증 대상이라 해놓고, 당의 입장은 후보 녹취록 기사를 쓰면 책임을 묻겠다는 게 좀 황당하기도 했어. 어쨌든 대선을 50일도 채 남기지 않은 채 또다시 터진 '녹취록' 논란에 이 후보와 윤 후보 모두 '네거티브 공방'은 더욱더 거세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데 이 후보는 이른바 '형수 욕설' 녹음파일에 대해 '형 故 이재선 씨의 시정개입을 막기 위해서'라는 입장이지?

-민주당 선대위도 선대위 공보단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욕설 파일의 진실은 친인척 비리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며 입장문을 냈어. 2013년 검찰이 모친을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선 씨에게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한 공소장, 이 후보가 모 언론사를 상대로 욕설 파일 공개 금지 가처분 소송을 내어 2014년 법원이 이 후보 측 손을 들어준 판결문도 공개했어.

-민주당은 이 후보의 욕설 파일을 공개한 국민의힘 '이재명 국민검증특위' 소속 장영하 변호사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발했는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해명하고 검찰의 공소장, 판결문까지 공개한 건 여론 악화를 막으려는 차원으로 보여. 특히 설 연휴 직전에 욕설 논란이 터져서 선대위는 악재가 될까 예의주시하는 분위기야.

-장 변호사의 '굿바이 이재명'을 읽어봤어. 이에 따르면 잘 알려진 '형수 욕설'이 녹음된 시점은 2012년 6월 7일경이었다고 해. 이 후보가 자신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재선 씨가 김혜경 씨와의 대화로 사실인 것으로 확신하면서 이 과정에서 이 후보와의 통화를 녹음한 거라는 거야. 이 후보 측은 재선 씨가 어머니를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2012년 7월 15일 녹음된 것이라고 하는데 이건 '거짓 유포'라는 주장이야. 또 재선 씨가 실제로 어머니에게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건 사실이지만 만나주지 않는 이 후보를 불러내기 위한 것이었을 뿐이며 어머니에 대해서도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폭행이 있었다는 날 어머니는 재선 씨를 승강기 앞까지 배웅했다고도 했어. 완전히 상반된 내용이지. 책을 읽고 이 후보와 선대위 측 해명문을 보고 나니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도통 모르겠어. 진위를 떠나 피로감이 쌓이고 있는 것 자체가 이 후보의 최대 악재가 아닐까 싶어.

◆방담 참석 기자 = 이철영 부장, 허주열 기자, 신진환 기자, 박숙현 기자, 김정수 기자, 곽현서 기자, 송다영 기자

☞<하>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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