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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4번째 신수 ‘카즈란’ 추가…원정대 콘텐츠 편의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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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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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에픽세븐이 신규 신수 ‘카즈란’을 추가하며 원정대 콘텐츠 편의성을 개선했다.

21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신규 신수 ‘카즈란’을 추가하고 원정대 콘텐츠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카즈란’은 에픽세븐의 신수 시스템에 4번째로 추가되는 신수다. ‘신수’는 전투 중 획득한 ‘소울’을 모아 전략적으로 소환하는 특별한 존재로, 각 신수 별로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소환 시 전투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에픽세븐 고유의 전투 시스템이다.

카즈란은 소환 시 시간을 뒤틀어 적 전체를 공격함과 동시에 아군 전체의 약화 효과를 2개 제거하고 2턴간 공격력 증가를 발생시킨 후 행동 게이지를 30% 증가시키는 등 강력한 강화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화 효과가 모두 범용성이 높은 효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즈란은 에픽세븐 세계관 속에서 ‘학원도시 레인가르’를 수호하는 존재로 등장하며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카즈란의 선택을 받은 학생만이 레인가르의 학생회장에 오를 수 있다.

카즈란 업데이트와 함께 원정대 콘텐츠의 편의성 개선도 진행됐다. 원정대는 여러 명의 이용자들이 힘을 모아 강력한 보스를 격퇴하고 다양한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에픽세븐의 콘텐츠다. 이번 편의성 개선의 핵심은 ‘원정대 공개 모집 기능’ 추가다. 기존 원정대에서는 친구 혹은 기사단원에 한해 모집이 가능했으나 이번 기능 추가를 통해 전체 유저 대상으로 모집할 수 있게 되어 원정대 파티원 구성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정대 클리어 화면에 친구 초대 기능을 추가해 원정대 전투 중 호흡이 잘 맞았던 이용자를 편하게 친구로 추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보너스 포인트 기능’도 추가됐다. 원정대 파티원 구성 시 공개 모집을 사용하지 않고 친구와 기사단원으로 파티를 구성한 경우 추가적인 원정대 포인트를 지급해 더욱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이번 원정대 콘텐츠 개선을 기념해 23일까지 원정대 개설 아이템인 ‘수배 전단’ 획득 확률을 증가시키는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재훈 실장은 “기존에 존재하는 신수들의 각 신수 별 특징을 더욱 강화하고 신규 신수 추가를 통해 계승자 여러분들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신수 시스템을 꾸준히 다듬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에픽세븐의 다양한 콘텐츠들에 대한 편의성 개선 역시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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