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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또 상한가… 공모 이틀 만에 수익률 180% 오토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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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5300원으로 출발한 오토앤이 코스닥시장에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21일 1만4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공모가와 비교해 이틀 만에 세 배 가까운 수익을 거두게 됐다.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180%에 이른다.

중앙일보

오토앤. 인터넷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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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앤은 상장 첫날인 20일에는 공모가보다 66% 높은 83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에 오르며 1만1400원으로 장을 끝냈다. 21일에는 시초가 1만2800원에서 시작해 장 초반 상한가로 오른 뒤 이를 끝까지 지켰다.

오토앤은 2008년 현대차그룹의 사내벤처로 설립돼 2012년 분사했다. 부품교체, 소모품구입, 세차 등 자동차 유지 관리 등을 총칭하는 애프터마켓을 겨냥한 업체다. 오토앤은 클리너, 광택제, 튜닝 용품 등 2만개가 넘는 차량 용품을 취급한다.

공모한 주식은 총 287만7579주이며 100% 신주 발행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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