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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쓰레기집 방치 형제' 아빠도 5년 전 학대 조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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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에 걸린 줄도 모른 채 쓰레기 가득한 집에 방치됐던 초등학생 형제의 어머니를 경찰이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아버지 역시 5년 전에 아동학대로 경찰 조사를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가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는 초등학생 형제의 집입니다.

형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도 몰랐고 동생도 최근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