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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숨진 발달장애인·가족 18명‥죽음이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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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 19 2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겪는 고통은 '죽음' 이라는 가장 큰 비극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고통의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거나 사고로 숨진 경우가 알려진 것만 열여덟 명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재민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엄마 손을 꼭 붙잡고, 복지관에 들어서는 한 여성.

"안녕하세요."
(오늘 머리 예쁘게 하고 왔네.)
"엄청 좋아하고 왔어요. 지금. (복지관에) 오는 줄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