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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북, 올림픽 직후 도발 가능…바이든, 친서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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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잇따라 미사일을 쏜 북한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직후에 또 도발을 할 거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북한과 협상 테이블에 직접 앉았던 미국 전직 관료 '조셉 윤'이 한 말입니다.

김필규 워싱턴 특파원이 자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바이든 대통령 취임 1주년에 맞춰 핵실험 카드를 다시 꺼내 들겠다고 밝힌 북한.

조셉 윤 전 미국 대북 특별대표는 JTBC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실망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