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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안타까운 짝사랑 '이쁘지나 말지'…18년 만에 첫 솔로 [쥬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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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SG워너비 김용준이 '이쁘지나 말지'로 '짝사랑러'들에게 공감와 위로를 건넸다.

21일 김용준은 첫 디지털 싱글 '이쁘지나 말지'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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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로 데뷔한 김용준은 데뷔 18년 만에 첫 솔로곡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본업으로 컴백했다.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의 2022년 첫 솔로 주자로 나선 김용준은 '이쁘지나 말지'을 시작으로 활발한 가수 활동을 예고했다.

'이쁘지나 말지'는 미디움 템포의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가능성 없는 상대를 짝사랑하는 남자의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가사와 그와 상반되는 밝은 분위기의 리듬감 있는 멜로디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짝사랑남의 애절함을 더욱 증폭시켰다.

짝사랑하는 이들의 공감 힐링송 '이쁘지나 말지'는 김용준이 SG워너비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강은경이 의기투합한 합작품이라는 점도 눈길은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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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너란 사람 뭐야 나의 맘에 대체 뭘 한거야 / 왜 널 이토록 보고싶게 그립게 만들어 / 가질 수 없는 너일 거면 나의 눈에 이쁘지나 말지 / 다가서지도 못하는 날 왜 혼자 사랑하게 해"라는 가사로 '짝사랑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여자의 사랑스러움과 홀로 한 사랑의 끝자락에 서 있는 남자의 쓸쓸함을 담겼다. 김용준은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노래를 부르며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김용준이 뮤직비디오에 얼굴을 비춘 건 10년 만이다.

한편, 김용준의 첫 디지털 싱글 '이쁘지나 말지'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더블에이치티엔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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