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뛰며 새벽 공부, 합격한 서울 학교는 못갔지만…” 대학생들 울린 글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2.01.21 14:26 최종수정 2022.01.21 14:5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