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불 난 줄 알았어요"...도로 한복판서 흰 연기 잔뜩 뿜고 간 버스 [제보영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9일 저녁, 대전 유성구 편도 3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제보자 A 씨. 직진 신호로 바뀌자 A 씨 앞에 있던 버스가 흰 연기를 내뿜으며 출발합니다.

흰 연기는 뒤에 있던 차량을 감싸더니 이윽고 도로 전체를 가득 메웁니다.


A 씨는 YTN plus와의 통화에서 "갑자기 앞이 안 보여 당황했고, 앞을 가릴 정도로 연기가 나서 불이 난 줄 알았다"며 "약 2km를 주행하는 동안 흰 연기를 가득 내뿜는 버스를 보고, 사고가 날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버스를 쫓아갔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