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북한 도발에도 안보리는 무기력…'北 질주' 브레이크가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보리 제재 추가 무산, 상징적 장면…북핵, 미중경쟁 하위변수로 전락

미국도 마땅한 대응 카드 없어…상황 관리위해 물밑 접촉 시도 가능성도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김경윤 기자 = 북한이 핵실험·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재개를 시사하며 한반도 시계를 2017년 이전으로 돌리려고 하지만 정작 국제사회는 제동을 걸 '브레이크'를 잃은 모습이다.

북핵 문제가 미중 경쟁의 완연한 하위 의제가 되면서 '국제적 연대와 압박을 통한 북핵 해결'이란 프레임이 더는 작동하기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