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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내달 2일까지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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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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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설 연휴를 대비해 내달 2일까지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서구는 ▲설 특별 방역주간 운영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 ▲소외이웃 지원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귀성객 안전 및 교통소통 ▲각종 재난·안전 관리 등 12개의 항목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명절 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연휴기간 동안 각 분야별 상황대책반에서 선별진료소, 위생, 청소, 재난·재해, 교통, 환경오염감시, 광고물대책, 공원관리 등 주민들이 편안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증명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30대와 상무지구 롯데마트 1층에 위치한 365일 민원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발급한다.

전통시장 등 다중집합 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 강화는 물론 주변도로에 대해 불법 주·정차 단속, 여객 및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단속 등 귀성·귀경객들을 위한 교통대책도 실시한다.

청소대책반, 광고물 대책반 등을 운영, 쓰레기 수거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도 진행한다.

응급환자 발생 등의 긴급 상황에 대비해 의료대책반을 편성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선별진료소와 역학조사반, 방역대책반도 운영한다.

서구 관계자는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각종 재난·안전사고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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