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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시티→이강인 동료', FA로 생테티엔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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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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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엘리아킴 망갈라가 생테티엔에 합류했다.

생테티엔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망갈라의 영입을 발표했다. 생테티엔은 "맨체스터 시티와 발렌시아에서 활약한 망갈라가 생테티엔으로 이적했다. 망갈라는 곧바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망갈라는 "생테티엔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헌신할 것이다. 현재 내 몸상태는 좋다.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빠르게 준비를 마칠 것이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11/12시즌 포르투에 합류한 망갈라는 2013/14시즌, 42경기 5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고, 2014/15시즌 4,200만 파운드(약 638억 원)의 이적료를 발생시키며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가 당시 망갈라의 영입에 소비한 이적료는 구단 역사상 수비수 최다 이적료였다. 그만큼 망갈라는 맨시티 입단 당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망갈라의 맨시티 생활은 실패였다.

신체적으론 뛰어났지만, 경기 이해도가 부족했던 망갈라는 내내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맨시티에서 79경기만을 출전한 채, 2019/20시즌 발렌시아로 이적했다. 재기를 노린 망갈라는 발렌시아에서도 입지를 잃었다.

2시즌 동안 망갈라가 발렌시아에서 기록한 출전 횟수는 21회에 불과했다. 결국 망갈라는 2020/21시즌을 끝으로 발렌시아와 작별했고 약 6개월 간의 무직 생활을 보내고 생테티엔에 합류했다.

사진=생테티엔 공식 홈페이지

한유철 기자 iyulje9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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