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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뚜루루~" 두루미 소리가 궁금하다면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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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연합뉴스) "뚜루루~, 뚜루루~". 무슨 소리일까요? 바로 '두루미'가 우는 소리입니다. 울음소리를 따라 '두루미'라 부르기 시작했다네요. 영어의 '크레인'(Crane)도 울음소리를 본떠 지은 이름이라는 말도 있죠. 일본 사람들에겐 '츠루'로 들린다네요.

겨울철 철원은 두루미 세상입니다. 붉은 정수리에 몸이 하얀 두루미와 회색인 재두루미가 주로 철원을 찾습니다. 두루미는 천연기념물 제202호, 재두루미는 제203호입니다. 민간인통제선 인근 금강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한낮에도 길가 옆 논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두루미들이 두세 마리씩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