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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이 풍년', 1회 만에 시청률 5%대…송가인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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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주접이 풍년'이 1회부터 5%대의 시청률을 보였다. 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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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이 풍년’이 순항을 시작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주접이 풍년'은 전국 기준 5.1%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학교 2021' 최종회 수치 1.6%보다 크게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 공식 팬카페 어게인의 팬덤 문화를 집중 조명했다.

객석을 채운 강렬한 핑크색 존재감은 송가인의 공식 팬카페 회원들로 밝혀졌다. 트로트 여가수 사상 국내 최대 팬덤을 자랑하는 송가인의 팬덤은 ‘주접이 풍년’ 공식 첫 주접단으로 자리를 빛냈다.

이어 ‘주접단’ 대표 다섯 명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중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덕질’에 나이는 상관없다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다양한 연령대의 ‘주접단’이 열정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송가인이 깜짝 등장했다. 송가인 덕분에 아픔이 치유되고 힐링을 받았다는 ‘주접단’의 말에 송가인 또한 눈시울을 붉히며 “제가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된 건 팬분들 덕분이다. 언제나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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