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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서울의소리 '김건희 7시간 통화' 공개 여부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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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자신과의 통화 내용을 방영하지 말라며 낸 가처분 신청 결론이 오늘 내려집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어제(20일) 오후 김 씨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를 상대로 낸 방영·배포금지 가처분신청 사건 심문기일을 연 뒤 양측으로부터 추가 자료를 제출받아 오늘 결론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