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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 · 찬물 가혹행위, 또 붙잡혀 구타…탈출하려다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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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홍보 합숙소에서 벌어진 일

<앵커>

경찰이 빌라 7층에서 떨어져 중태에 빠진 20대 남성에 대해 수사를 했더니 이 남성이 있던 곳은 부동산 분양 합숙소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남성은 감금된 채 가혹행위를 당해 탈출하려고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정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9일 오전 10시쯤, 빌라 7층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은 21살 김 모 씨.

경찰 조사 결과 이른바 '분양 홍보 합숙소'에서 탈출을 시도하려다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