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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국내외 견고한 펀더멘털 재확인 전망 -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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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 R&D 강화·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

말레이시아·미국 등 해외법인 성장 지속

이데일리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IBK투자증권은 21일 코웨이(021240)에 대해 작년 국내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해외 법인 성장에 이어 올해도 호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은 코웨이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4%, 20.9% 증가한 9522억원, 1569억원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실적에 대해 “국내 렌탈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3만대가 예상된다”며 “R&D(연구개발) 강화와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 금융리스 카테고리 확대가 펀더멘탈 개선의 중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해외법인 성장세는 유지될 전망이다. IBK투자증권은 동사의 작년 4분기 해외법인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한 3463억원으로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말레이시아 법인은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정수기뿐만 아니라 매트리스 신규 판매·설치로 인한 렌탈 계정수가 해외 총계정 250만을 웃돌 것”이라며 “미국 법인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4%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올해는 국내 환경가전 부문에서 분기 평균 3만에서 5만 규모의 계정 순증과 향후 배당정책 강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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