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조유민♥' 소연, 신혼집 입성 초읽기…"날 밝으면 진짜 떠나는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소연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자신의 방을 정리하며 결혼을 실감했다.

소연은 21일 자신의 SNS에 “지난 8년의 모든 추억이 담긴 우리 집, 내 방. 날이 밝으면 진짜 떠나는 군. 내 선물창고. 너희도 다 같이 떠나는 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연은 집을 정리하고 있다. 선물 받은 박스들을 모두 꺼내놨고, 이 중에는 명품 박스도 보여 눈길을 끈다.

소연이 집을 정리하는 이유는 예비 남편 조유민의 내조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결혼을 10개월 앞둔 소연은 신혼집에 들어가 조유민을 내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연은 축구 선수 조유민과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은 조유민의 시즌이 끝나는 오는 11월로 예정되어 있다.

OSEN

/elnino8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