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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낮부터 강추위 풀려…설 연휴까지 온화한 날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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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추위는 오늘(21일) 아침까지만 견디시면 될 거 같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이어진 이번 강추위가 지나가면 설 연휴까지는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유미혜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아침까지는 한파 특보 속에 매우 춥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8도, 대전 영하 9도, 광주 영하 5도, 부산 영하 1도 등 전국이 영하 16도에서 영하 1도로 강추위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