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김경화 아나, 40대에 늦둥이 하나 낳아야겠네..눈에서 꿀 뚝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경화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 김경화가 아역 모델과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21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드디어! 제품 촬영을 했어요. 우리 꼬마 모델님도 모시구 얼마나 잘해주는지 업텐션으로 쭉! 한 번에 촬영 다 끝내고 아휴 고생했던 피로가
싹 사라지네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아역 모델과 제품 광고를 촬영 중인 모습. 어린이를 바라보고 있는 김경화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꿀이 뚝뚝 떨어질 듯하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