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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내전의 상처 깊은 우크라이나 돈바스…"전쟁만은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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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의 상처 깊은 우크라이나 돈바스…"전쟁만은 피해야"

[앵커]

러시아와 미국을 위시한 서방간 대치 속에 우크라이나 국경의 전운이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경과 맞닿은 최전선 돈바스 지역은 긴장감이 더 큰데요.

김승욱 특파원이 돈바스 지역을 찾았습니다.

[기자]

러시아 국경을 맞대고 있는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