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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연기자 크리스탈이 언니보다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크리스탈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monnani”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를 찾은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크리스탈은 카페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냉미녀’ 대표주자로 불리는 만큼 시크한 분위기에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크리스탈은 커피를 가져오면서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일상에서도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크리스탈이었다.
크리스탈은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크리스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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