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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딱 두 걸음만 옮겼다면"…붕괴현장 살펴본 실종자 가족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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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짧게는 한 달, 그렇지 않으면 6개월이나 1년이 지나도 구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붕괴 현장인 201동 전 층을 둘러본 실종자 가족협의회 대표 안 모(45)씨는 취재진에게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안씨를 포함한 3명은 실종자 가족을 대표해 20일 오전 9시부터 201동 1층부터 39층까지 걸어 오르면서 한 시간가량 사고 현장을 살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