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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넷째 임신' 정주리, 육아 탈출해도 아들 생각뿐 "애착인형 없어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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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가 아들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애착인형 도하가 없어서 엄마는 밤에 잠이 안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아들과 영상통화를 나누고 있는 화면이 담겼다. 앞서 정주리는 세 아들이 할머니댁에 갔다는 사실을 전했던 바. 육아에서 잠시 해방됐지만 벌써 보고픈 아들들을 향해 정주리는 애틋함을 전하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지난해 8월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정주리는 최근 넷째 임신을 발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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