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팝업★]이지혜 "둘째 출산 후 숨 못 쉬어..♥문재완 붕어빵 딸, 큰 기대는 안 했다"(관종언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밉지않은 관종 언니' 유튜브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지혜가 제왕절개로 둘째를 출산한 후기를 전했다.

20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출산하고 둘째와 함께 돌아왔어요!!! 제왕절개 후기부터 미니와 첫 만남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출산 2일 째다. 카메라를 겨우 켰다. 두 번째 제왕절개를 했다"라며 "회복이 생각보다 빨리 돼서 아이를 보러 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아이를 출산할 때만 보고 처음 보러 가는 거라면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아이를 보고 이지혜는 "어 우리 아기야?"라며 "너무 귀여운데?"라고 감격했다. 간호사가 아빠랑 똑같다는 제스처를 취하자 이지혜는 웃음을 지었다. 더해 이지혜는 간호사에게 아기가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냐고 창 너머로 물어봤다.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에게 "너무 똑같지. 선생님들이 다 놀란다"라고 아빠를 똑닮은 딸을 신기해했다. 이지혜는 "태리랑 오빠랑 미니랑 서로 누가 더 닮았나"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후 이지혜는 다시 카메라에 인사하며 "내일이 퇴원인데 내일 퇴원 못할 거 같다. 원래 임신하고 막달되면 숨차고 힘들지 않냐. 아기 낳고 나면 숨이 안 차겠지 했는데 계속 숨이 차는 거다. 갈수록 좋아지겠지 했는데 좋아지지 않았다. 어제는 심지어 한 시간 밖에 못 잤다.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서 폐 사진 엑스레이를 찍어봤는데 약간의 물이 차 있을 수 있다라는 소견이 있었다. 그래서 이뇨제를 먹고 기다려보겠다"라고 전했다.

며칠 뒤 이지혜는 퇴원을 한다면서 "힘들었다. 진짜 숨이 안 쉬어진다는 건"이라면서 출산을 하면서 에피스도가 두 가지가 있다고 예고했다.

또 다시 며칠 후 이지혜는 한층 상기된 얼굴과 높은 목소리로 인사하며 "그만큼 이제 숨도 쉴 수 있고 잠도 잘 수 있고 밥도 잘 먹고 있다. 나름 조리원 천국을 누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문재완은 "우리 와이프, 미니 태어나고 나서 숨을 못 쉬었다.그래서 울었다. 우리 와이프"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지혜는 "이뇨제 3일 먹고 조리원 와서 많이 좋아졌고 조리원 와서 많이 좋아졌다. 숨 쉬는 게 불편한 게 전혀 없을 정도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나보다"라고 설명했다. 문재완은 "출산이 쉬운 과정이 아니다. 특히 둘째 출산은 더 힘든 것 같다"라고 했다.

이지혜는 공감하며 "첫째 때 너무 자신만만해서 둘째도 진짜 껌이라고 생각했는데"라면서 "노산이 걱정되는 게 폐색전증, 혈전이 위험하다고 했는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지혜는 "솔직히 둘째는 그래도 내 쪽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딱 봤는데 태리보다 더 유전자가 세다"라고 둘째가 문재완 붕어빵이라고 전했다.

더해 출산 후기를 말했다. 이지혜는 척추마취부터 배를 절개하는 과정은 무섭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중요한 건 열고 나와야하지 않냐"라면서 의사 선생님이 아이를 꺼내는 과정에서 몸이 좌우로 흔들렸다고 했다. 이어 "3.8kg이면 굉장히 큰 거다. 선생님이 안심을 하게 해준다. 좀 빼다가 안 되니까 누를 거라고 잠깐만 참을 거라고 하셨다. '아 뭐 눌러봤자'라고 했는데 꽉 누르는데 갈비뼈가 나가는 느낌이었다. 빡 누르는데 빵 뭐가 풍선 터지듯이 터졌다. 갑자기 뭐를 쭉 잡아당기더니 푹 뽑더라. 그러더니 '어 나왔어요' 하더라"라면서 아기 울음소리를 들으며 본인도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지혜 씨 나 인사할 뻔했잖아"라고 말했다면서 문재완과 닮은 둘째의 유전자에 또 한번 웃었다. 이지혜는 "태리보다 더 못생긴 거다. 어차피 큰 기대는 안 했다. 태어났을 때 별로 예쁘지는 않다. 그냥 두 번째가 더 심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문재완 역시 "미니 처음 봤을 떄 아버지가 나온 줄 알았다. 아버지가 저기 누워 계신 줄 알았다"라고 거들었다.

끝으로 이지혜는 무엇보다도 건강이 가장 중요하단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