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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동네병원 대부분 준비 부족‥"시설·지침 빨리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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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하루 평균 7천 명을 넘겨서 오미크론 대응 단계가 되면 무증상이나 경증은 검사부터 진료까지 일단 동네병원이 맡습니다.

저희가 오늘 동네병원의 준비 상황을 살펴보았는데 아직 준비할 게 많았습니다.

그 현장을 이덕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경기도 화성의 한 이비인후과.

코나 귀에 이상에 있어서 진료를 받거나 백신을 접종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