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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사고 실종자 5명 남겨두고 열흘째 수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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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차 수색은 타워크레인 해체 '대피령'에 일시 중단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남은 실종자 5명을 찾는 10일 차 수색이 종료됐다.

광주시와 소방본부 등이 참여한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20일 오후 7시 10분을 기해 이날 투입한 구조대를 모두 철수시켰다.

대책본부는 해체에 앞선 타워크레인 안정화를 중심으로 10일 차 수색을 전개했다.

기울어진 타워크레인이 넘어지지 않도록 쇠줄(와이어) 8가닥을 다른 아파트 건물과 연결해서 당기고, 올려세운 붐대(기중기 팔)를 내리기 위해 끊어진 전력 공급선을 복구하는 작업이 수색과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