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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 “GS칼텍스, PS에서 만날 수 있는 상대→기선 제압 중요해” [장충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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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OSEN DB


[OSEN=장충, 길준영 기자] “GS칼텍스는 플레이오프에서도 만날 수 있는 상대, 기선 제압이 중요할 것 같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4라운드 GS칼텍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GS칼텍스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는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18승 5패 승점 51점으로 2위, GS칼텍스는 15승 8패 승점 46점으로 3위를 기록중이다. 양 팀의 승점차는 5점차.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뀌지는 않는다. 하지만 올스타 휴식기 이후 곧바로 다시 만나기 때문에 앞으로 2경기 결과에 따라 GS칼텍스가 역전을 할 가능성도 있다.

김종민 감독은 “GS칼텍스는 플레이오프에서도 만날 수 있는 상대다. 연전을 치르기 때문에 기선 제압이 중요할 것 같다. 오늘 이긴다면 다음 경기는 편하게 경기 운영을 할 수 있다. 만약 지게 된다면 5라운드 경기까지 봐야한다. 오늘 경기 이후 충분한 휴식 기간이 있으니 선수들에게 힘을 내자고 이야기했다”라며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한국도로공사는 높은 블로킹이 강점인 팀이다. 리그 블로킹 1위(세트당평균 2.82)에 올라있다. 김종민 감독은 “우리는 일단 방어를 해야한다. 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 블로킹으로 수비를 하고 반격 과정에서 공격성공률을 높인다면 우리가 경기를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경기 구상을 밝혔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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