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선대위 "李 욕설파일, 형 시정개입 막다가 생긴 아픈 가족사" 연합뉴스 원문 김수진 입력 2022.01.20 18:12 최종수정 2022.01.20 21:44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