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메타버스가 온다 김범수 "사회적 책임 다할 것" 결단···남궁훈에 카카오 혁신 맡겼다 서울경제 원문 박현익 기자 입력 2022.01.20 17:56 최종수정 2022.01.20 2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