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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팝업★]이요원, 20살 큰딸과 친구해도 될 정도..최강 동안 43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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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요원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요원이 명품 동안 비주얼을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오후 배우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요원이 진지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아이보리색 트렌치코트에 스카프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요원의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하얀 피부는 투명하게 빛나고 또렷한 이목구비는 강하게 자기주장을 하고 있다. 머리카락을 올려 묶어 그의 작은 얼굴은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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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사진=민선유기자



큰 딸이 20살이라는 게 전혀 믿어지지 않는 비주얼. 올해 43살이 된 이요원은 슬하에 자녀를 세 명 두고 있다. 그럼에도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는 근황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팬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당연한 일.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만으로도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요원이 드라마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진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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