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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호재' 운정신도시에 606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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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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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 오는 2월 경기도 파주시 운정 3지구 A42 블록에서 '신영지웰 운정신도시'를 분양한다.

신영지웰 운정신도시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00㎡, 총 606가구로 이뤄진다. 전용 면적별 가구는 각각 △84㎡ 332가구 △100㎡A 99가구 △100㎡B 175가구로, 최근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시공은 신영건설이 맡았다.

신영지웰 운정신도시는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운정역이 약 1.3㎞ 거리에 위치한다. 서울역까지 20분대, 삼성역까지 약 3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4년 말에는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포천 구간이 완공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영지웰 운정신도시는 남측에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이고, 약 600m 거리에 심학산 산림공원도 있다. 단지 서측과 남측이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용지와 인접해 있어 탁 트인 영구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개발 호재로 인한 배후 수요 확충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 '파주 메디컬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45만㎡ 용지에 총사업비 1조6000억원을 투입해 2024년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다. 클러스터에는 아주대병원,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의료·바이오 R&D센터, 바이오융복합단지 등이 순차적으로 조성된다.

[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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