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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봉인해제' 시사로 안보리에 시선…中, 제재 반대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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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연쇄발사 대응 안보리회의 전날, 핵·ICBM 재개 검토 '강수'

규탄·제재 여부 중국이 '열쇠'…미국 대북 메시지도 주목


(베이징·서울=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김효정 기자 = 북한이 연쇄 미사일 발사에 이어 2018년부터 중단했던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한반도 정세에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20일(뉴욕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논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이 '준 동맹'으로 평가되는 러시아와 함께 대북 제재 또는 대북 규탄 성명 채택에 반대할지 여부는 향후 북미 갈등과 한반도 정세의 전개 방향에 변수가 될 것으로 외교가는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