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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맨유 PL 대기록 작성했는데… 랑닉은 호날두 달래기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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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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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혜민 영상기자·장하준 인턴기자]]팀의 승리에도 호날두는 웃지 않았습니다.

지난 20일 펼쳐진 브렌트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브렌트포드는 초반부터 맨유를 강하게 밀어붙이며 찬스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데 헤아가 지키는 골문을 열지 못하며 전반전은 0대0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후반에도 브렌트포드의 공세를 잘 막아낸 맨유는 후반 9분, 신예 안토니 엘랑가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1대0으로 앞서갔습니다. 기세를 탄 맨유는 8분 뒤 메이슨 그린우드가 추가 골을 넣으며 완벽하게 승기를 잡았습니다.

2대0으로 앞서가던 후반 26분, 랑닉 감독은 호날두를 해리 매과이어와 교체해주며 수비를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조기 교체에 불만이 있는 듯 보이는 호날두.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오더니 자켓을 집어던지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는데요. 급기야 랑닉 감독이 직접 달래주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호날두의 교체에도 맨유는 후반 31분 마커스 래시포드가 쐐기 골을 넣으며 한 골을 만회한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편 이번 경기 승리로 프리미어리그 최초 원정 경기 300승을 달성한 맨유. 그러나 호날두의 불만 표출로 찜찜함을 남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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