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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안보불안 자극한 우크라 사태…'독자 안보체제' 주장 고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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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유럽의회 연설 "유럽 자체적 집단안보체제 구축 필요"

동유럽 국가들은 시큰둥 "프랑스, 엇갈린 신호로 EU 분열 초래"



(브뤼셀·서울=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황철환 기자 = 유럽의 안보와 직결된 사안임에도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협상에서 곁다리로 밀려난 유럽연합(EU) 일각에서 독자적인 집단안보체제를 구축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략적 자율성'(strategic autonomy) 을 확보함으로써 미국에 안보를 의존하는 현 상황을 타개하자는 이야기이지만, 러시아의 위협에 노출된 동유럽 국가 등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